Posted by :Dunhi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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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8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1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사합니다

    2012.12.28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or Life/日記 (Diary)2010.12.07 13:34

 

자려고 누우면, 어떻게 알고 놀아달라고 장난감물고 달려오는 녀석.

'그래 오늘 내가 뽕빠지게 놀아주마!'

미친듯이 놀아줬다. 장장 3시간이나... 팔 후덜거리고... 내가 이겼다는 안도감에 나도 푹 잔날.

Posted by :Dunhi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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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ltural Life2010.01.07 01:38

더 로드 (The Road) / 2010. 01. 07. / John Hillcoat

 

  존 힐코트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첫번째 영화 프로퍼지션(The Proposition)의 결말만큼 약간억지가 묻어난다. 개인적으로 초청받아서 본게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영화를 광고할때 퓰리처상 수상! 전 세계를 사로잡은 '코맥 매카시'원작이라고 광고한다. 그래, 퓰리처상은 이 영화가 받은게 아니라 원작소설이 받은거다. ㅡㅡ;
  그리고 메멘토(Memento)의 가이 피어스(Guy Edward Pearce)가 출연한다고 기대했던 나는... 에휴~ 한숨만...

 

  여튼, 나같이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따지면서 영화보는 사람에게는 별로일 것 같음.

 

  그래도 내주위의 누군가는 이 영화가 괜찮다고 했으니 사람마다 다르긴 다른가 보다. 우선 영화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다. (난 처음 전쟁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줄 알았음) 미래에 환경오염, 자연파괴 등 인간이 스스로 뿌린 재앙이 인간에게와서 인류는 순식간에 추한 본능을 드러나게 되는데 그건 식량부족으로 인한 식인(食人). 이미 정부나 단체, 심지어 화폐까지 모두 무의미한 상태까지 이르기를 한 10년정도(영화속 아이의 성장으로 추측)... 오직 각자의 생존만이 인류의 관심사인 세상에 주인공 아빠(비고 모텐슨)와 아들(코디 스밋-맥피)이 유난스럽게 희망을 가지고 남쪽으로 향한다. 이것이 이 영화의 배경이고, 또 이 영화의... 결말(?)정도 되겠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발전이 없기 때문... ㅡㅡㆀ

 

  영화는 자연의 화재로 인한 연기때문에 땅에 햇볕이 들지 않고, 주인공의 이름도 어떠한 사람의 이름도 거론되지 않고 오직, '아빠'와 '아들'로 불리운다. 영화속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의미가 없을정도의 폐허한 세상을 말하고 싶었다보다.

 

  아빠와 아들은 죽은 아내와 엄마의 말대로 남쪽으로 향한다. 남쪽으로 가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지만... 사람이란 본래 단체생활을하는 동물인데, 그 험한세상에 곧이곧대로 혼자가겠다고하니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으로서 영화의 시간은 다되어가는데 영화의 내용은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으니 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한지... 이 영화는 정말 맨 처음 부분에서 시작해서 맨 끝부분만보아도 이 영화 다 봤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중간 중간에 일어나는 일들은 영화 전체내용상 별 의미없이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들이 이 영화를 보게해주는 원인이 되는데 이 영화의 배경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한 것이다. 개중에는 메스껍게하는 사건도 있고, 긴장된 관객들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하는 사건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영화의 줄거리와는 그다지 별로 상관없는 것들이라는 것. -ㅂ- 이 우울한 영화의 마지막에는 "그래도 희망을 갖고살아야"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려고 하지만, 난 납득하기도 싫고 되지도 않았다.

 

  여튼, 보는 동안에는 입술을 깨물며 봤지만 끝나는 동시에 나는 결심했다. "'존 힐코트'감독 영화는 다신 안 볼꺼야." 마지막으로 메멘토에서 잔근육을 자랑하며 멋스럽게 나왔던 가이 피어스(Guy Edward Pearce)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사진을 끝으로 포스트를 접어야겠다. (가이 피어스가 끝에 아주 살짝! 출연하는걸로 봐서 존 힐코트의 첫번째 작품인 프로퍼지션 출연을 인연으로 출연해준 것 같음) 뭐니뭐니- 누가 뭐래도 지금은 아바타가 대세.

 

 왼쪽은 메멘토의 가이 피어스(Guy Edward Pearce), 오른쪽은 이 영화의 만행. ∏ㅅ∏

Posted by :Dunhi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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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ltural Life2010.01.05 00:56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무한도전 사진전을 한다고 해서 놀러갔다. 월요일 아침부터 눈발을 헤치며...

무한도전의 무한도展은 09년 12월 25일부터 10년 01월 10일까지 한다.
정확히 찾아가는 길은 요 위에... (아님 여기 클릭)

 

간소하고, 깔끔하고... 예전에 봤던 프로그램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나도 모르게 혼자 큭큭거리고 있었다.
혹시, 거리상이나 사정상 오고싶지만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 장만 담아왔다.
다행이 내가 아침일찍부터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무한도전의 초심을 보여주려는듯(?) 입구에는 무한도전 초창기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반긴다.

 

이건, 그거.

 

 유재석... 참 멋있게 나왔다.

 

김제동네 놀러가서 꿀벌 양봉하는 사진찍을때 벗어놨던 신발이라고 한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이 여자가 그렇게 재미있다는데, 난 누군지 모르겠다.

 

군대간 잔진. 아주 까마득하구나... 점점 부담스럽던 눈이 익숙해질법했는데...

 

 나도 이런사진 찍어봤으면 좋겠다...

 

돌+i 너무 좋아.

 

우리에게 큰 웃음을 줬던 뉴욕편-!

 

난 처음에 진짠줄 알았어.

 

MBC 드림센터 현관에 무한도전 BI가 시즌별로 걸어둔것이 있었는데,
그 로고를 누가 다했는지 참 잘한거 같았다. 누가 했을까 디자인... 찾아보면 나오려나? 근데 귀찮다...

 

 여기서 대신 보여 드린건 정말 극히 일부고, 가시면 무한도전 기수별로 이력이 다 나와있는데,
그거 읽는 재미도 솔솔했다. 그리고 바로 위 사진뒤에 보면 사진이 덕지덕지붙어있는데,
정말 떼어오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구친다.

 

총 400여장의 사진이 전시되어있고 관련엽서도 판다고하니, 무한도전에 애정이 있는사람이라면 직접가서 봐도 후회는 없을 듯.

 

 

 

찾아보니 몇 장 더 있네... 노찌롱과 거성, 항돈.

 

이건 일부러 안 올렸었는데, 마음이 바뀌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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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Life/日記 (Diary)2009.12.31 00:33

2009. 12. 30. 수요일 (맑음)

 

 

감자는 우리가 좋은걸까 밥주는 사람이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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